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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영쌤 수업에서 배운 모든 것 [영쌤 강의 #4]

“선생님 덕분에 영어가 정말 재밌어졌어요!”

5월 영쌤 영어회화를 끝나고 나눈 대화에서
많은 학생들이 영어가 재밌어졌다고 했습니다.
제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을 들어 행복했던 5월이었어요.
이번 수업에서 정말 유용한 표현과 패턴을 배웠는데
어떤 것들이였는지 지금 여기 모두 공개합니다!
(이번 5월 수업에 함께한 학생들)

우리가 5월에 함께 대화한 18가지 질문

Q. Do you have pets?
Q. What do you usually do in your free time?
Q. What’s the best choice you’ve ever made in your life?
Q. How old are you?
Q. Would you say you're a patient person?
Q. Have you ever had a part-time job?
Q. Did you sleep well?
Q. Do you enjoy having a drink now and then?
Q. Is there anything you regret doing?
Q. Do you think you're talented at anything?
Q. Have you ever felt jealous of someone? When?
Q. What is your definition of success?
Q. How was your day? Did you have a good day?
Q. What are three things you're grateful for?
Q. Can you recommend the best restaurant you've ever been to?
Q. Do you have any plans for summer?
Q. Do you believe in yourself?
Q. Have you learned a lot from this class? Please tell us you 1-minute speech.
이번에는 특히 일상적인 질문으로 대화를 많이 나눴어요.
Did you sleep well? (잠을 잘 주무셨나요?)
How was your day?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
Do you have plans for summer? (여름 휴가 계획 있으세요?)
이렇게 매일 쓸 수 있는 질문을 가지고 서로 어떻게 대답하는지 연습했습니다.
I wasn’t feeling well today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았어요)
I have trouble falling asleep these days (요즘 잠을 잘 못자요)
I’m thinking of going to Busan (부산을 갈까 해요)
이런 표현들도 함께 배워서 더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물론 생각을 조금 덧붙여야하는 질문도 많이 나눴습니다.
Have you ever felt jealous of someone? (누구한테 질투를 느껴본 적 있나요?)
Is there anything that you regret doing? (후회가 남는게 있나요?)
What are three things you're grateful for? (감사하는 3가지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을 가지고 한국어 대화도 많이 나눴어요.
그래서 서로가 더 친해지고, 편하게 수다 떨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음 9가지 패턴을 배웠습니다

1.
how + adjective(형용사)
2.
find + 대상 + adjective
3.
feel like + -ing
4.
manage to
5.
be supposed to
6.
feel like + that
7.
be about to
8.
no matter
9.
happen to
총 36개의 예문, 27개의 대화문도 함께 공부했습니다. 몇 개 여기에 살짝 공유해볼게요!
I feel like something is wrong 뭔가 쎄한데… I managed to catch the last train 나 겨우 막차 탔어 No matter what, I’ll always support you 뭐가 됐는 난 항상 네 편이야
A: I don’t feel like talking right now. 지금은 대화 안 하고 싶어. B: Okay. Just let me know when you feel like talking. 알겠어. 대화하고 싶을 때 말해줘.
A: You want to bite? 한 입 할래? B: I'm good. I'm not supposed to eat sweets. 괜찮아. 단 거 먹으면 안 돼서.
어때요? 굉장히 일상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과 대화문이죠?
단순히 암기하는 걸 떠나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를 함께 고민하니 모두가 이 패턴들을 잘 사용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다음 3가지 문법을 배웠습니다.

1.
Could의 본질과 쓰임새
2.
Would의 본질과 쓰임새
3.
Should의 본질과 쓰임새
가장 많이 쓰이는 조동사 3가지를 배웠어요.
이제 우리 학생들은 아래 대화문에 왜 could, would, should를 썼는지를 이해합니다.
A: Can I drink this water? B: I think it should be fine. It looks very clean. C: I wouldn't. It could be dangerous.

우리가 배운 원어민 스피치 영상이에요.

지난 3월 수업에 이어 TED 스피치 Grit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몇 개 좋았던 문장을 여기에 공유할게요!
We have to be willing to fail, to be wrong, to start over again with lessons learned.
우리는 기꺼이 실패하고, 틀려보고, 우리가 배운 것을 가지고 계속 다시 시도해봐야 합니다. Because they don't believe that failure is a permanent condition.
그들은 실패가 영원할 것라고 믿지 않았기 때문이죠. It is the belief that the ability to learn is not fixed, that it can change with your effort.
배우는 능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내 노력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이에요.
특히, 자녀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은 보기 좋은 영상이니 꼭 한번 체크해보세요!

이제 6월 수업이 곧 시작됩니다!

6월 수업은 6월 9일부터 개강합니다.
6월 수업에 관심 있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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