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피드백]
혹시 '유난한 도전'이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앞에 얘기 듣고 떠오른 책인데, 제가 요즘 재밌게 읽고 있기도 하고 지금 유리의 고민을 어느정도는 해소해줄 수 있을 책이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드려요.
유리의 공감능력이 뛰어나서 스스로 결정하는게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저 역시 회사에서 일했으면 유리랑 비슷한 고민을 했을 사람이거든요.
그 책에 이런 내용이 나와요. "조직에서 관리해야 할 가장 주요한 자원은 비용도 근태도 아닌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이번 평가에 '열정'이라는 항목이 있었다면 유리가 기대한 것 보다 더 잘나왔을 거라 생각해요. 열정이란 항목이 빠진 이유는 또 이렇게 스스로를 복기하고, 돌아볼 사람일테니까 생각도 들고요.
영어를 떠나서 그냥 유리의 이야기를 듣는게 재밌었습니다. 영어 피드백 해주려고 켰다가 그저 끄덕이며 얘기만 듣게 되네요. 영어단어 선택 수준도 높고, 진짜 잘하네요.
overwhelmed, be hard on myself 같은 단어 선택도 너무 좋고 크으... 이번주에 꼭 시간내서 스스로를 위해 맛난 와인 먹는 시간을 가지기를!! (영쌤 수업때도 가능 like 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