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정*영
2. 들은수업: TED 스피치
3. 가장 기억에 남는 표현: We're born to make a difference.
4. 수업후기:평소 한국어로도 깊이 생각해 본 적 없는 주제에 대해 영어로 답하고 이야기하면서, 제 생각을 더 명확하게 정리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딱딱한 교과서 영어가 아닌 실용적인 문법과 패턴을 배우는 과정과 TED 스피치를 학습하는 시간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수업 내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계속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후딱 지나갔습니다. 특히 낯선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긴장감과 흥미로움이 동시에 느껴져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진정한 '대화'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이 수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