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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쌤 수업 후기

김영미

출석 및 숙제\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출석 및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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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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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예문\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내가 만든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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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1. I’m grateful for teaching me English so kindly and easily. 2. I ’m about to send you kakao talks. 3. No matter how hectic it is, I’ll meet you. 4. I happened to find some money in a drawer that my husband had lost before.
2025/05/27 21:10
김영미
1. So far, the best way I've ever heard to improve my English conversation skills is to take this class. 2. He just chilled in bed all day.
2025/05/25 22:55
김영미
1. I would help you if you ask politely. 2. You are not supposed to play games while my children are studying. (남편에게 하는 말) 3. I managed to get the last dress in my size! 4. It’s not a small thing to attend all classes without absence.
2025/05/20 03:58
김영미
It could not happen anything. Don't worry about it in advance. 탕후루 was really all the rage to young people.
2025/05/15 03:50
김영미
I feel like eating something spicy. Do you know how smart he is? I find her a little weird.
2025/05/13 20:27

영쌤의 피드백\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영쌤의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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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No, I haven't! I never! 와...진짜 That must've been really tough! The most thing I was really disappointed 이 표현은 살짝 어색하네요! The most disappointing thing was 이라고 하거나 What disappointed me the most was 라고 하는게 훨씬 더 자연스럽게 전달 될 겁니다! 와 만든 예문 하나하나가 다 배웠던 것들을 잘 활용해서 정말 보기 좋아요~! 저 역시 영미같은 학생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오늘 스피치를 기대하면서, 다음에 또 함께 하기를 기대할게요~
2025/05/27 21:10
김영미
[질문 피드백] 저도 여전히 카메라를 보면 외국인이라는 생각을 해요~ 그게 실제 대화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되기도 했고요! 영미는 분명 빠르게 실력이 늘게 될 겁니다. be likely to~와 seem to~의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 둘은 제법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차이가 있다면 be likely to는 '확률'에 관해서 말하는 거고 seem to는 '내가 받은 느낌'에 관해서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비가 올 것 같을때 두 표현을 쓴다면 비슷하게 전달 될 수 있어요. It's likely to rain 이나 It seems like it's going to rain은 뜻이 비슷합니다! 지금 영미가 이대로라면 영어 실력이 금방 늘 것 같다고 했죠? 그런 it's likely 가 더 어울립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영미를 보면서 "영어를 즐기는 것 같다"란 인상을 느꼈습니다. 그때는 it seems 가 더 어울리겠죠! 이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상 피드백] pressure 발음 할때 조금 더 '셔' 발음이 날 수 있게 연습해보기! 그거 말고는 너무 깔끔한데요~? 잘하셨습니다 영미 (예문도 진짜 맘에 듭니다 ㅎㅎ 감사해요!)
2025/05/25 22:55
김영미
[영상 피드백] Every weekday 뒤에 -s 안 넣은거 아주 좋네요~ 흔히들 s넣는 실수를 하는데 이런 사소한것까지 지키려는 거 정말 좋습니다! have trouble, difficulty 활용까지 깔끔! marriage 발음은 '메리에이지' 보다는 '메리쥐' 에 더 가깝습니다! 다시 들어보면서 발음 체크해보고, 연습해보기~ 마지막 답변들으면서 그때의 영미는 얼마나 고민이 많고, 겁이 났을까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찌보면 어려울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영어로 편하게 잘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마지막 질문인-후회하는 일에 대해서는 혼전임신 그 자체보다 그때 상황에 끌려가서 나 자신을 지키지 못했던걸 후회한다는 내용이 제가 말하려는 의도인데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네, 아주 잘 전달됐습니다! not itself, but 을 활용한 것도 아주 좋고, 잘 들렸어요! 혹은 I let others lead me without saying what I think 이런식으로 써보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특별히 피드백할 부분 없이 3개 숙제 다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영미는 배운걸 최대한 활용하면서 꺼내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적어도 이 수업에서 배운 것 만큼은 오래 기억에 남고, 영어를 쓰는게 쉬워질거에요! 잘하셨습니다 영미
2025/05/20 03:58
김영미
It could not happen anything -> 이 문장은 가능성을 쓰려고 한 의도는 정말 좋지만 어감이 살짝 어색합니다. 대신, Nothing could happen / It could be nothing 이런 표현을 쓰는 게 더 자연스럽게 전달 될 거예요! all the rage이 스쳐지나가듯 알려드렸는데 이렇게 복습하니까 너무 좋네요~ 영상숙제는 3개를 나눠서 찍고, 숙제를 3번 올리시면 됩니다! 그럼제가 하나로 묶어서 피드백 드릴게요! 제가 아무리 표현을 알려드려도 전혀 쓰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 영미는 그걸 활용해서 연습하고, 쓰려고 하니 가르치는 입장에서 정말 이렇게 좋은 학생이 다 있을까 싶습니다. 스승의 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보겠습니다!
2025/05/15 03:50
김영미
[영상 피드백] 일단 영미는 발음 습관이 굉장히 잘 잡혀있어요. 끝발음도 좋고, ch, t, k 발음도 아주 잘나서 더 선명하게 들립니다! 전체적으로 문법을 지키며 문장이 구성된 느낌도 좋습니다. My kids and I were planning to have pets 이 부분의 시제 선택도 훌륭합니다! 혹시 연습을 하고 싶다면 이럴때 had pp쓰기가 좋습니다. My kids and I had planned to have pet befor we came to Peru 혹은 had been planning도 가능합니다. 물론 were planning이 가장 깔끔하고 쉽고 아주 적절한거 맞지만 이렇게 had pp를 넣어서도 연습해보면 더 좋겠네요~ Cats are really gentle as cow 이 문장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Cats are really gentle like a cow 라고 쓰던가 Cats are really as gentle as a cow 하고 as...as를 써주는 선택이 있습니다. 원래하던대로 쓰면 고양이가 소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walk 발음 할 때 'ㄹ'받침이 안 나오게 '웤' 하고 발음해볼게요! 첫 숙제 너무 멋지게 하셨는데요~? 이대로 3주간 하면 정말 빠르게 영어가 늘 수 있겠어요! 잘하셨습니다 영미 [질문 답변] fun이랑 funny는 아주 쉽게 생각하면 웃음이 있냐 없냐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공포영화를 아주 싫어하는데 누군가는 그걸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공포영화 재밌어!" 여기서 재밌어는 fun일까요? funny일까요? 공포영화를 보면서 웃음이 나는게 아니라 즐거운, 짜릿한 기분이 드는데 그걸 재밌다고 하는거죠? 그래서 이때는 fun이 어울립니다. 반면 funny는 우리가 개그콘서트를 볼 때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하면 쉽습니다!
2025/05/13 20:27